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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 포엠이라고 하는 것은 자동차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자동차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관리해야 하는 항목_사항들 중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판단되는 것을 M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이야기 한다고 보면 된다.
중요하다 거듭 강조해도 중요하고 중요한 이야기 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리 대단한 내용도 아니다. 반드시 관리해야 하는 부분들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품질관리를 하는 여러분들이 우수한 분들이 강조하시는 부분으로 반드시 외워서 숙지해야 하는 항목이라고 이야기 하는것도 그러하다. 그냥 품질관리의 기본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한다.
뭐 대단한 내용인것 같지만 개념만 잡으면 되고 포엠관리에 대하여 강의를 하고 세미나를 해도 현업에 도움되는 이야기는 별로 없는것 같다. 교재라고 해서 있는 것도 보면 기초 개념을 잡는데 도움은 된다. 하지만 현업에는 별 도움이 안되는 이야기가 많다. 왜냐하면 원칙과 기준은 있지만 좋아하는 관리항목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일수 있다. 이해를 하고 그럴것이 아니다. 문제가 발생했을때 불량이 발생했을때 확인하고 따지고 하는 상황에서 언급되는 경우가 많고 4M신고를 하고 승인이 날까? 하는 의구심이 많고 승인을 내기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 검증자료들이 많아서 진짜 이걸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때가 많기 때문에 진짜 4M신고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들이 많이 든다.
이거는 고객이 모를것 같은데... 제품의 외관에 드러나지 않는 부분인데... 이야기 하지 않으면 모를텐데... 4M변경 승인요청하면 준비해야하는 서류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약식으로 간단하게 진행할 부분이 아닌데 내가 신고하고 내가 서류 준비해야하고 그냥 이야기 안하는게 좋겠다 등등의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품질문제가 발생하면 항상 먼저 적용하게 된다. 개선품이 적용되면 개선품이 태어나면 기존의 구형은 불용재고가 된다. 런닝체인지로 기존 재고를 소진하고 적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치 않은 경우도 많기 때문에 기존 재고가 많으면 재고를 너무 많이 쌓아놓았다. 3개월 이상 재고는 인정 할 수 없다. 비용처리는 어떻게 누가 할것인지? 공중에 붕 뜰때가 많다. 개선품은 적용하는데 금형은 손댓는데 검증도 미흡한데 적용하고 문제되면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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